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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유기동물 보호단체가 있어 소개합니다. 

영국의 Finding Furever Homes라는 자선 단체인데요,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하는 활동이 참신하고, 

무엇보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활동을 잘 설명하고 홍보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군요. 



Rebecca라는 후원자의 글이 홈페이지에 실려있는데요, 

유기동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말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군요. 

또, 자신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요, 

후원이라는 하나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홈 체크... 반려동물 입양가정의 환경이 입양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일

유기동물 운송

도그워커... 지역별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에 대한 도그워커 봉사활동

선물 보내기

후원... 보호소에 후원금 지원

easysearch 검색엔진 이용하기

트위터 리트윗과 페이스북 공유하기


홈페이지를 통해 easysearch 검색엔진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특이한 검색 사이트군요. 

사이트 아랫 부부에 Finding Furever Homes을 지정해 놓으면 절차는 끝!

easysearch 사이트에서 하루 10번 검색하면, 

1년에 20파운드씩 자신이 지정한 곳에 기부가 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자신이 기부하고자 하는 곳을 등록해놓고, 검색을 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전해진다는 얘기네요. 

와우!



이 단체는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들의 글을 공유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선한 일을 하는 단체의 활동사항을 널리 공유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Finding Furever Homes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동물보호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주로 카페를 통해 활동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요, 

커뮤니티 활동은 다양하지만, 사설 동물보호소의 경우,

그 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외부로 보여지는 모습도,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머릿속에 떠오르는군요. 

하지만 Finding Furever Homes의 홈페이지를 보니,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밝고, 환한 표정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활동을 하는 모습이 홈페이지에 있군요. 


'유기동물 보호'는 아직 밝은 느낌보다는 

'어둡다'는 느낌이 드는 단어입니다. 

영국의 한 자선단체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우리도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유기동물'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런면에서, 앞서 소개해드린 더블유펫도그의 글이 생각나는군요.

유기동물도 대접받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제가 더블유펫도그에서 받은 느낌입니다. 


유기동물에 관해서는 최근 퍼스트캣과 퍼스트독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사람들도 유기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묵묵히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Finding Furever Homes의 사례처럼, 

창의적이고, 다양한 지원방법이 나와, 이분들을 도와드렸으면 합니다. 





커뮤니티

2017/05/09 - [문화/공원놀이터] - 뉴욕의 도그파크, Pelham Bay Park Dog Park

2017/05/10 - [강아지/강아지 종류] - 잉글리쉬 불독 커뮤니티 [The English Buldog]

2017/06/01 - [문화/행사] - 반려동물 온라인 소셜커뮤니티 [BlogP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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