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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애견과 동반으로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오하이오주는 아직 애견동반식당이 허용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최근 오하이오 입법자들은 이를 허용하는 법을 만들려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식당 안에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식당 테라스까지 올 수 있도록 하는 법이라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애견동반식당이 하나 둘 늘어가는 우리나라와는 조금 색다른 면이 있군요. 
우리나라에는 애견과 함께 식당에 가고 못가고 하는 것을 법으로 정하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식당에 개는 못들어 간다고 다들 생각하니까, 
아예 식당갈 때 반려견을 데려가고 있지 않죠.   


Ohio lawmakers looking to allow dogs at restaurants

A new bill introduced in Ohio would allow dog owners to bring their pets on outdoor patios at restaurants.


최근 뉴스에서, 국내에도 애견동반식당이 점차 늘고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애견카페에도 식사를 판매하는 곳이 있구요. 

펫친구도 애견카페에서 식사를 해본 적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반려견과 함께 자연스레 식사하는 모습,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반 식당에서도 식당 내부는 아니더라도, 

오하이오주의 경우처럼, 외부 테라스에 반려견을 데려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애견동반식당이 아니더라도 이런 식당이 많다는건,

그만큼 그 지역 반려동물 문화가 발전했다고 보면 될 것 같군요. 


글을 쓰다보니,

'미국 오하이오는 반려동물 문화가 많이 발전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그런 분위기를 반영해서, 법으로 제정하려는 움직임도 있는 거겠죠?

우리나라의 식당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될 날이 올까요?

굳이 애견동반식당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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