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Hero Dog Awards',
히로독, 우리말로 하자면, 영웅 개!

올해의 히로 독은 총 187마리의 개들 중,
아비게일이라는 개가 수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비게일은 1년 전 투견장에서 싸움을 하던 투견이라고 합니다. 
아니 원문에서는 미끼로 사용된 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비게일이 당당히 미국의 히로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비게일은 마이에미의 거리에서 온몽이 상처투성이인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한쪽 귀는 없었고, 온몸은 피투성이였다는군요. 

투견장에서 소용이 없어진 아비게일은 그대로 방치되었다면, 아마 지금은 그 모습을 볼 수 없었겠죠.
아비게일은 버려졌습니다. 

상태가 심했던 아비게일은 수술을 받았고, 그때 아비게일은 귀를 거즈로 감싼 모습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Bonnet For Abigail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핸드메이드 보닛을 아비게일에게 보내기 시작했다는군요. 



아비게일...

Her terrible experience has not made her bitter and vicious -- she represents forgiveness and compassion for all rescue dogs.

끔찍한 경험은 아비게일을 쓰라리고, 더욱 사납고 잔인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아비게일은 모든 구조된 유기동물들의 용서와 연민을 대표합니다. 


사람은 이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자신을 싸움터에 몰아넣고, 자신의 귀를 잘리게 하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게 한,
자신을 이용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미국 사람들은 아비게일로부터 사람은 할 수 없는 이런 면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용서...
아비게일은 모든 걸 용서한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영웅의 자세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못하는 그것!, 아비게일은 해냈군요. 


American Humane Hero Dog award goes to a former bait dog

The 7th Annual American Humane Hero Dog Awards honored seven finalists for Hero Dog of the Year. They were treated to an elegant night of celebration at the awards gala in Los Angeles, complete with a walk down the red carpet. Chosen by public vote was Abigail, a courageous former dog fighting bait dog. Found as a stray in Miami, Abigail had scars over her entire body. When she was brought to a rescue cent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