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ground2.1.0.3이라는 멋진 스킨을 만나,
오늘 하루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나나스킨으로 되돌아왔네요.
나나스킨의 심플함이 결국,
다시 이곳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군요.
슬림함과 심플함,
이 두가지가 나나스킨의 매력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 새로운 스킨에 쓸 배경 이미지 몇 개 찾았습니다.
새로운 스킨에 쓰려고 했는데,
그냥 보는걸로 만족해야겠군요.
대신 '홍천문화' 블로그에 적용해봤는데,
기막히게 어울리네요.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마폭포공원 스포츠 클라이밍, 길고양이 (0) | 2017.10.10 |
---|---|
산마늘(명이나물) 장인 권용인님을 만나다. (1) | 2017.10.09 |
티스토리 스킨과 함께 한 하루 (1) | 2017.10.05 |
비보컬 공연 관람 (0) | 2017.10.01 |
가을 오후의 풍경 (0) | 2017.09.17 |
반큐 메타블로그 40만 명 돌파! (0) | 2017.08.30 |
다시 고민하다, 새로운 스킨으로 바꿨네요.
심플하게 꾸몄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