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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면 떠오르는 곳, 소양강.
소양강으로 가는 길목에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닭갈비집이 있다고 하여, 
가족과 함께 들렸습니다. 

마적산 닭갈비!
맛있게 닭갈비를 먹고 주변 경관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넓직한 주차장, 입구에 보이는 반려견 놀이터 표지판, 

SBS 런닝맨 촬영도 했다는군요. 

무엇보다 넓은 주차공간이 맘에 드는군요. 


애견동반 식당이지만, 실내는 일반인을 위한 공간이구요,

실외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와서 식사도 하고, 반려견과 놀이터에서 맘껏 놀 수도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사장님께 돌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청봉의 특기인 건 다 아시죠?
자, 돌발 인터뷰 영상 공개합니다. 



아마추어 블로거의 돌발 인터뷰 요청에 응해주신 마적산 닭갈비 사장님, 감사합니다. 

쑥스럽기는 저와 사장님 모두 마찬가지였죠?

인터뷰 후에 반려견 놀이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2년 전 동생이 자신의 반려견 비숑프리제 2마리와 놀러왔었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반려견 놀이터가 없는 때였구요.
자연스레 식당 한 쪽에서 손님들에게 방해되지 않는 공간에 강아지들이 놀도록 해주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울타리가 생기게 되었구요. 
그러고, 가을, 겨울이 되어 또 놀러온 동생과 반려견들,
이들을 위해 방풍막도 쳐주었다는군요. 

그리고, 평소 식당에 반려견과 오는 손님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을 자연스레 그쪽으로 안내하다보니...
정말 생각지도 않게 반려견 놀이터가 생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동생네 반려견들이 잠시 뛰어놀 수 있게 만들었던 공간!
그 공간이 반려인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게 되어, 
지금은 이곳 마적산 닭갈비를 반려견과 견주들이 찾게 끔 하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쑥스러운 블로거와 사장님!
인터뷰에 담지 못한 얘기들, 반려견 놀이터가 생긴 사연들을 이야기했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말씀 들어드렸는데...
그게 고마우셨는지, 오늘 점심을 쏘신다고 하시네요. 
청봉, 태어나 처음, 이렇게 처음 뵙는 분께 식사대접을 받아보네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 여느 가게와는 달리, 특별히 가게 홍보활동을 하지 않으신다는 사장님. 
지금도 반려인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반려인들의 명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마적산 닭갈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마적산 닭갈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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