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북한강을 내려다보며 반려견과 함께 차도 마시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는 곳, 

바로 카페나무였습니다. 

어제 양평 카페, 펜션을 둘러보자고 차를 타고 나섰는데요, 

들렸던 곳은...

퍼피누 펜션, 카멜리아 펜션, 리블랑이었습니다. 


퍼피누 펜션은 넓은 마당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출입문은 닫혀있고, 오후 2시 이후에나 입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카멜리아 펜션은 퍼니누 펜션 인근에 있었는데요,

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외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도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성수기에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애견동반식당 리블랑...

외부에서 보는 경치와 건물은 무척 아름다웠는데요,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이곳은 애견카페가 아닙니다.'

실내 애견동반은 제한되는 것 같고, 야외 테라스만 반려견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퍼피누, 카멜리아, 리블랑...

이렇게 3곳을 들려봤지만, 조금 실망을 했네요. 

들리실 때 입실시간, 동반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곳을 둘러보고, 양평 애견동반식당 카페나무로 향했습니다. 

네비에 가게를 입력하고 갔는데...

여러분, 양평에 카페나무가 2곳이 있다는거 아세요?

네비가 알려주는 카페나무로 가면, 두물머리에 있는 카페로 가게 된답니다. 

카페나무 홈페이지에서 주소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카페나무에 도착했습니다. 

예쁜 입구, 잘 가꿔진 정원, 분위기 있는 실내공간, 

북한강이 보이는 전망...

반려견 동반입장도 가능하구요. 

예쁜 카페나무의 모습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께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를 지나 카페 현관으로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위기 있는 카페나무의 실내 풍경과 반겨주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캐롤송도 들을 수 있군요.








야외 테라스로 나오면 북한강을 더욱 잘 볼 수가 있네요.

오후부터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기 시작합니다.

날씨 맑은 날은 반려견과 강길을 산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과 가족, 반려견과 함께 와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있는 곳, 카페나무!

반려견과 오신 분들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겨울이 왔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애견카페만 가다가, 이렇게 레스토랑 분위기가 나는 애견동반식당에는 처음 와보는군요. 

분위기 있고, 운치있는 카페나무,

많은 반려인들이 찾는 명소로 이미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양평에 오신다면 북한강가 아름다운 카페, 카페나무에 들려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